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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 구피와 레귤러로 어느 정도
에스 자를 그릴 수 있게 되어서
구피와 레귤러 자세를 연결시키는 연습을 했다.
아직 점프를 하기에는 무서워서
가장 쉽게 스탠스를 바꿀 수 있는
흐름을 생각해 봤다.
힐사이드에서 스탠스를 바꾸고
바뀐 스탠스의 토사이드를 이어가는 방법이다.
스탠스를 바꾸는 방법은
워낙 많기 때문에 이게 익숙해지면
또 다른 방법을 찾아볼 생각이다.
이다음 도전 과제는 360도 빙글이다.
무게 중심을 어떻게 이동시켜야 하는지
생각해 봐야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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