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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피로 타다가 레귤러로 타면
마치 보드를 처음 탈 때처럼 어색하고 몸이 굳었다.
근데 자꾸 타다 보니,
이제야 구피 정도의 보드 움직임이 나온다.
직활강을 하는 것, 직활강하다가 안정적으로 멈추는 것,
에스 자 턴을 그리는 것은 각각 적응과 연습이
필요한 걸 알게 됐다.
앞선 단계들의 숙련도가 충분히 쌓이지 않으면
꼭 벽에 부딪치는 느낌을 받게 된다.
이제 레귤러의 느낌을 알았으니까
구피랑 레큘러를 반반 정도 섞어서
타는 연습을 계속 해 나가야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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