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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주도 월정리 해수욕장에 놀러 갔을 때였던 것 같다.
한 카페에 들어갔는데, 입구에 바슬 롱보드와 서핑보드가 있어서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다.
이 카페 사장님은 파도 좋은 날에는 서핑 나가고,
파도 없는 날에는 롱보드 타시는듯!
세그웨이 비슷한 것도 보였다.
남의 보드, 남의 삶이지만 부러웠던 기억이 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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